축제·행사에 푸드트럭을 섭외하려는 주최자를 위한 안내입니다. 섭외 방식과 비용 구조를 정리하고, 지금 플릿에 올라온 푸드트럭 모집공고와 실제로 푸드트럭을 운영해 본 주최사를 함께 보여드립니다.
푸드트럭 섭외는 "몇 대를 부를까"보다 "어떤 조건이면 지원자가 올까"를 먼저 정하는 편이 빠릅니다. 전기 용량, 진입 동선, 정산 방식이 공고에 없으면 문의만 늘고 실제 지원은 줄어듭니다.
메뉴가 겹치면 서로 매출을 깎아먹기 때문에, 모집 단계에서 카테고리별 정원을 나눠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분식 2대, 음료 1대, 디저트 1대처럼 구성하면 현장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푸드트럭 운영자도 행사를 고를 때 지난 회차의 매출과 집객을 봅니다. 개최 이력과 기록이 쌓인 주최사일수록 지원자가 빨리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