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마켓 부스 운영에 필요한 준비물 총정리. 필수품부터 디스플레이, 결제, 날씨 대비까지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필수 준비물
· 테이블·의자 — 행사에서 제공하는지 공고를 먼저 확인. 미제공이면 접이식 필수
· 테이블보 — 브랜드 톤에 맞는 단색 추천. 구겨지지 않는 소재가 편해요
· 가격표·네임택 — 모든 상품에 가격이 보이게. 손글씨보다 인쇄물이 신뢰감 있어요
· 잔돈 — 현금 손님은 줄었지만 5만 원권을 내는 손님은 꼭 있어요 (1만·5천·1천 원권 약간)
· 포장재 — 쇼핑백, 완충재, 스티커. 포장이 예쁘면 재구매로 이어집니다
· 보조배터리 — 결제·연락·사진까지 폰 배터리가 생명이에요
디스플레이 용품
· 높이감을 만들 소품 — 상자, 우드 트레이, 아크릴 스탠드. 평면 진열은 눈에 안 띄어요
· 거울 — 액세서리·의류 셀러 필수. 착용해 본 손님의 구매율이 확실히 높아요
· 브랜드 사인 — 이름과 인스타 계정이 보이는 배너나 액자. A4 액자 하나로도 충분해요
· 집게·자석·끈 — 바람에 날리는 것들을 고정할 도구. 야외 행사에선 은근히 제일 아쉬운 물건이에요
· 조명 — 야간 행사(야시장)라면 충전식 무드등이나 스트링 라이트가 부스 분위기를 살려줘요
결제 준비
· 계좌이체 QR — 토스·카카오뱅크 앱에서 내 계좌 QR을 만들어 인쇄해 두세요. 요즘 결제의 대부분이에요
· 간편결제 —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QR도 함께 두면 놓치는 손님이 없어요
· 카드 단말기 — 매출 규모가 커지면 고려. 사업자가 있다면 모바일 단말기 대여도 가능해요
· 매출 기록 — 판매할 때마다 폰 메모나 장부에 바로 기록. 하루 끝나고 몰아서 하면 꼭 빠져요
날씨·계절 대비
· 야외 행사 — 대형 비닐(소나기 대비), 방수 커버, 상품 덮을 천은 계절 불문 필수예요
· 여름 — 휴대용 선풍기, 얼음물, 선크림, 그늘막. 한여름 야외 부스는 체력전입니다
· 겨울 — 핫팩, 무릎담요, 장갑(터치 가능한 것). 몸이 얼면 응대 표정도 얼어요
· 바람 — 텐트 사용 시 무게추 필수. 돌풍에 텐트가 날아가는 사고가 매년 있어요
있으면 좋은 것
· 명함·QR 카드 — 현장에서 안 사도 인스타를 타고 나중에 주문하는 손님이 많아요
· 간식·물 — 자리를 오래 비울 수 없으니 미리 챙기세요
· 돗자리·수레 — 짐이 많은 셀러의 필수템. 주차장에서 부스까지 거리가 먼 행사가 많아요
· 쓰레기봉투·물티슈 — 철수할 때 내 자리는 깨끗하게. 주최사가 기억하는 셀러가 됩니다